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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형수 집 초대에서 빠진 병걸은 퉁퉁 부어 밥을 먹는다. 시모가 달래보지만 병걸은 주책이라는 말에 시비를 걸고 시부는 "추석이 지났냐? 니 어멍 밥 먹고 어디갔냐?"며 치매 기를 보인다. 초롱은 소리 내며 라면을 먹는 동건이 못마땅해 "돼지가 먹는 거 같다."며 불평하고 동건은 기죽지 않고 "니가 싫다면 고친다."며 적극적으로 잘못을 수용하고 고치겠다는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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