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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한 태양의 손을 가진 소년 신태양은 어릴 때 동양의 맛을 살린 아시아를 대표하는 빵을 만들고 싶다는 한 빵집아저씨에게 영향을 받아 자신도 동양사람들 입맛에 맛는 빵을 만들기 위해 실험을 거듭한다. 그 빵을 ‘태빵’으로 이름 짓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태빵’을 완성하기 위해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유명한 빵가게인 ‘빵타지아’의 취직시험을 보러 서울로 상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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