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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진 중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 상황이라는 것을 눈치 챈 시온은 환아를 무단으로 수술방에 넣어버리고, 이미 예정되어 있는 다른 수술이 있던 도한 팀은 이런 시온의 돌발행동에 결국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한다. 한편, 간담췌외과 김재준 과장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괴사성 장염 환아를 누군가 소아외과로 트랜스퍼 하려 했다는 소식을 듣고 격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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