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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화수'고, 역시 김은갑이다. 영빈이 그토록 원했던 작품을 이번만큼은 절대 놓치게 하고 싶지 않은 호진이지만, 재계약이 유력한 옥앤갑의 강옥자 대표는 돈을 벌 수 있는 중국 드라마를 시키려고 한다. 결국 스스로 작품을 따내려는 호진, 하지만 역부족임을 알고 은갑에게 도움을 청한다. 다시 한 번 캐스팅을 위해 뭉친 은갑과 호진, 전처럼 쾌거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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