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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쥔산은 창사를 불태운다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상인들에게 절대 그런 일 없다며 딱 잡아뗀다. 샹샹은 성청즈와의 약혼식 날 샤오만을 꼬드겨 몰래 달아나고, 화가 난 성 사장은 약혼을 깬다. 누군가 일본군이 오기도 전에 지른 불이 신호탄이 되어 창사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아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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