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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총사령관 사르탁을 사살, 고려는 처인성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21년 뒤, 70일의 결사항전 끝에 몽골군의 남진을 저지, 위기의 고려를 구한 충주성전투! 두 전쟁을 모두 지휘한 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김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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