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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장 다이모스 시즌 1 삽화 13 에피소드 13 1978

지구에 밤 성인이라는 고향별을 잃은 외계인(총 인구 10억)들이 찾아와 지구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하여 살기를 원하며 평화 회담을 요청한다. 지구측에선 의견이 분분했지만 일단 이에 응하여 지구와 밤의 대표가 달 기지에서 회담을 열기로 한다. 그런데 회담 당일 차(커피로 보인다)를 마시던 밤 성의 리온 대원수(에리카와 리히텔의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죽고 만다. 밤 측에서는 이것이 지구인의 짓이라고 판단(리히텔이 어항에 뿌리니 물고기가 순식간에 죽어서 떠오른다.) 하고 회견장안에서 총을 난사한 뒤 빠져 나온다. 이 과정에서 달 기지 사령관인 카즈야의 아버지가 사망한다. 이후 밤 측은 그대로 지구에 전면전을 걸어오는데… 그것을 다이모스 팀이 막고, 대원수의 죽음이 밤 성인의 과격분자가 주작한 짓임이 밝혀져 최후에는 결국 평화가 온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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