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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산신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가운데 레인저들은 각기 다른 걱정과 불안을 안고 있다. 이강과 일해, 구영 간에 시비가 붙어 감정의 골이 벌어지고, 대진은 다시 재개된 케이블카 추진운동을 바라보며 과거의 일이 떠올라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가 없다. 그리고 현조는 오래 전 폐허가 된 지리산 어느 산골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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