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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 놀면 뭐 하니? 어서 전학이나 오라고. 그렇게 나타난 MSG 워너비의 KCM과 김정민. 세상 애절한 노래와 필살기도 선물하고. 덥다 더워, 물 폭탄을 즐기다 셔츠도 찢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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