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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퐁피두 메츠 센터를 설계하던 반 시게루는 캐나다 사진작가 그레고리 콜버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세계 어느 곳으로든 옮길 수 있는 이동식 미술관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다. 고민에 빠진 반 시게루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배로 물건을 옮길 때 사용하는 중고 컨테이너를 이용해 건축 구조를 만들어 보기로 한 것. 세계 최초 이동식 미술관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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