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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노키를 둘러업고 달아나던 보루토는 강력한 결계가 쳐진 삼도 벌판으로 흘러들고 만다. 오오노키는 삼도 벌판이 바위 마을 닌자들의 단련 장소로, 자신만의 '마음의 돌'을 찾아내지 못하면 쉽사리 빠져나갈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보루토는 오오노키가 자신을 붙들어 두려고 거짓말을 하는 거라며 믿지 않고 동료들에게 가려 하지만 아무리 가도 가도 결국 같은 곳으로 돌아가 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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