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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분 1998-07-03 금 IMF 한파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낸 한수(송승환)과 은혜(양미경)는방 한 칸 얻을 형편이 되지 않아 여관을 전전하며 지낸다. 돈벌이 때문에 떨어져지내는 이들 부부는 돈을 떼어간 집주인과, 몇달째 봉급을 주지 않는 사장을 찾아가보지만 방법이 없다. 가난때문에 모두 흩어져지내는 가족의 삶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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