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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4분 1992-04-19 일 40회 [할미꽃과 몽당연필] 내용 -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살아와 까막눈인 안춘려 여사(김복희)는 큰아들을 이민 보내고 둘째아들네로 옮겨와 사는데 글을 몰라 여러가지 불편을 겪는다. 교사인 며느리(오미희)는 괴팍한 성격의 시어머니 글선생을 자처하고, 다툼도 하지만 결국 몽당연필 몇자루가 만들어지고 시어머니는 글을 깨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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